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82세의 거장이 꿈꾸는 희망, "살아있는 모두가 청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빛의 대가'라고도 불리는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지난 반세기 자신의 대표작들과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올해 여든 두 살의 이 거장은 "살아있는 모두가 청춘"이라며 100세까지 끝없는 도전을 희망했습니다.

임소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푸른 하늘과 맞닿은 산자락.

잔잔한 물 위 건물은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