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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대포폰·현금 사용' 재산노린 치밀한 "계획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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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서울 강남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 경찰이 "돈을 목적으로 한 계획 범죄였다"는 피의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두세 달 전부터 범행을 모의했고, 대포폰과 현금만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사흘 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진 40대 여성 납치 살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