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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배 타고 노닐며 정원에서 하룻밤'…순천만정원서 '이색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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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정원 사이로 난 뱃길을 유람하고, 정원 속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자연의 정취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하동원 기자가 미리 담아왔습니다.

[리포트]
아스팔트를 걷어낸 자리에 드넓은 잔디밭이 펼쳐집니다.

도심 수해 예방용 저류지엔, 백두산과 한라산 분화구를 본 뜬 잔디 광장이 들어섰습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상징하는 그린 아일랜드와 오천그린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