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1000만 명 목표'…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이 있는 전남 순천만 일대에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오늘 막을 올렸습니다. 2013년 첫 박람회 이후 10년 만입니다. 또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열리는 국제행사이기도 한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건우 기자, 개막 첫 날 분위기 어땠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는 오늘 하루 11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개막 첫날부터 박람회가 열리는 순천만 일대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