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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낮 최고 27도…'초여름 날씨'에 빨리 찾아온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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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봄인지 여름인지 모를 날씨였습니다. 25도를 웃도는 때이른 더위에 벚꽃도 일찍 찾아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4년만에 거리두기 없는 봄꽃축제가 열리면서 전국 곳곳에 나들이객들이 많았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임서인 기자, 벌써 벚꽃이 만개한 것 같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며 이곳 윤중로엔 벚꽃 터널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