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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건강기준은 주 48시간"…양대노총, 공개토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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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준은 주 48시간"…양대노총, 공개토론 제안

[뉴스리뷰]

[앵커]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안 논의에 참여한 보건 전문가가 중도 사임한 이유는 '주 최대 69시간' 근무는 건강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논란 속에 양대노총 청년 조합원들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한 상황입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