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尹, 개막전 시구서 '돌직구'...서문시장 찾아 초심 강조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尹, 대구 개막 경기에 야구대표팀 점퍼 차림 등장

'尹 50년 인연' 남우식 정현발 천보성 전 선수도

尹, 안정적 시구로 '스트라이크'…관중 환호성도

[앵커]
최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이 주말인 오늘(1일)은 서문시장 100주년을 맞아 대구를 찾았습니다.

기념식 축사에서 대선 후보 유세 때의 초심을 다시 새기고 발이 닳도록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서는 대구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기자]
네, 용산 대통령실입니다.

[앵커]
먼저 개막전 시구 소식부터 알아볼까요, 윤 대통령 부부가 깜짝 등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