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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무역수지 13개월째 적자...'관광'으로 내수 진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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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오동건 앵커
■ 출연 : 주 원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나라 경제의 동력이죠. 수출이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무역적자 행진도 13개월째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600억 원을 투입해 관광 활성화에 나섰는데 실효성에는 물음표가 붙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