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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벚꽃축제 코앞인데…조기개화에 애타는 지자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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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축제 코앞인데…조기개화에 애타는 지자체들

[앵커]

예년보다 이른 개화에 이미 벚꽃 명소마다 상춘객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벚꽃이 빨리 핀 만큼 다음 주면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요.

4년 만의 노마스크 벚꽃축제를 준비한 지자체들은 애가 타고 있습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호숫가를 따라 연분홍빛 물결이 펼쳐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