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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보도 내용을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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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시작하기 전에 어제 <뉴스데스크> 보도와 관련해 정정과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뉴스데스크는 KT 사장 선임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서울 강서을 국회의원을 지낸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사장에 응모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장에 지원한 사람은 같은 이름을 가진 비례대표 출신의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었습니다.

철저한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틀린 내용을 보도해 혼란을 드린 점, 김 전 원내대표와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해당 보도가 나가게된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지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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