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날씨] 봄 햇살 가득‥주말 더 따뜻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봄이다 싶습니다.

낮 동안 햇살도 가득하겠는데요.

서울의 최고 기온이 23도 예상되고 광주는 27도로 약간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기온은 더욱 오르겠습니다.

내일 서울이 26도로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주말 동안 꽃 구경 가신다면 불조심 기억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에 서울과 영동은 건조경보로 격상됐고요.

다른 내륙지역으로도 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비 소식은 다음 주 화요일에 나와있는데요.

그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바람도 다소 강하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경남 지역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최고 기온은 강릉 23도, 대전과 대구가 2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는 수요일 청명해도 전국에 비 소식 나와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오요안나 캐스터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