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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날씨] 일교차 극심해‥대기는 메말라 바람도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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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거리도 갈수록 화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여의도 벚꽃의 모습인데요.

벌써 만개해서 송이송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더 따뜻해지겠는데요.

다만 일교차가 극심하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공기는 쌀쌀한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23도, 광주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전국 많은 지역에 지금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 동안 바람도 강하게 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