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한 교도소에서 여성 직원들이 죄수와 부적절인 관계를 맺은 일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웨일스 북부 버윈교도소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이곳의 여성 직원 18명은 죄수들과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벌였고요.
죄수의 위법 행위를 돕거나 죄수에게 옷과 스마트 기기를 불법으로 반입해주기도 했다는데요.
영국 당국은 관계자들을 모두 조사해 사법처리할 예정입니다.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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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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