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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유아인 "질타 · 심판 달게 받겠다"…경찰, 추가 소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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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은 유아인 씨가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는데, 그제(27일) 조사에서는 상습 투약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를 다시 한 번 더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유아인 씨는 자신이 밝힐 수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진술했다며 마약류 투약 혐의를 사실상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