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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태극마크만 14년…"최고의 순간은 아직" 맏언니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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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태환에서 황선우로 이어지는 우리 수영의 역사에 이 선수는 늘 함께 했습니다. 올해 서른살이 된 대표팀 주장 김서영인데요. 태극마크를 단 지 벌써 14년.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다짐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혼영 200m 결선|경북 김천실내수영장 >

많게는 15살 어린 선수들과 함께 출발대에 선 김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