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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野 "오므라이스, 소맥의 대가"‥'굴욕외교' 공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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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야권은 일본의 교과서 왜곡이 대통령이 일본에서 면죄부를 주고 온 대가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한일 정상회담은 이와는 별개의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치권은 일제히 일본 교과서 왜곡에 대해 항의했지만 화살을 겨누는 곳은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