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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일)

돌아온 명동 상권…1년 전 외국인 관광객 수보다 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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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명동 상권…1년 전 외국인 관광객 수보다 5배 급증

<전화연결 : 유미희 명동 상인협의회 회장>

그만큼 명동의 활기는 관광산업은 물론 국내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도 큰데요.

실제 최근 명동 상권 분위기가 어떠한지, 유미희 명동 상인협의회 회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코로나19 이후 3년 넘게 침체 분위기였던 명동이 최근에는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하던데, 실제 피부로도 느껴질 정도인가요?

<질문 2> 명동 거리가 조금씩 활기를 되찾으면서, 명동 내 공실률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실제 입점이 많이 되고 있습니까?

<질문 3> 지금의 활기가 반가울 수밖에 없는 건, 그만큼 코로나19 당시 굉장히 어려웠기 때문일 텐데요. 당시를 떠올려보면, 어느 정도로 힘드셨는지요?

<질문 4> 코로나19 이전의 분위기로까진 아직 회복하지 못한 만큼, 명동 상인협의회에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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