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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외국인 매출 30배도…북적이는 손님에 되살아난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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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출 30배도…북적이는 손님에 되살아난 명동

[앵커]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하늘길이 속속 열리면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그러자 코로나 사태 기간 빈 가게가 넘치던 대표 상권 서울 명동 거리도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이승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입니다.

곳곳에서 외국어가 들리고, 커다란 여행 가방을 끄는 외국인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