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이 중국과 우리나라에서 연일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데요.
국내 누적 관객이 300만 명을 넘으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다음 달 27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는데요.
영화 개봉 전 방한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300만 관객이 넘으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했고 이번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우리나라를 찾는 겁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여고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 소타와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내용을 그렸는데요.
올해 국내 개봉 영화로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두 번째로 관객 3백만 명을 넘긴 작품으로 기록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국내 누적 관객이 300만 명을 넘으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우리나라를 다시 찾을 예정입니다.
다음 달 27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는데요.
영화 개봉 전 방한했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300만 관객이 넘으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고 공언했고 이번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시 우리나라를 찾는 겁니다.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여고생 스즈메가 의자로 변해버린 청년 소타와 함께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모험에 나서는 내용을 그렸는데요.
올해 국내 개봉 영화로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두 번째로 관객 3백만 명을 넘긴 작품으로 기록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