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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고모 흉기로 찌른 중학생 체포‥승용차 상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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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젯밤 용산에서 고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학생 조카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버스가 들이받은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함께 살던 고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중학생 조카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한 빌라에서 13살 A군은 함께 살던 40대 고모를 흉기로 찔러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