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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디샌티스, 초반 경선지 트럼프에 선전…아이오와 여론조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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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시오스, '퍼블릭 오피니언 스트래터지' 여론조사 보도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공화당의 잠재적 유력 대권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초반 경선이 치러지는 지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27일(현지시간) 악시오스는 지난 21~23일 '퍼블릭 오피니언 스트래터지'의 여론 조사를 인용, 아이오와주에서 디샌티스 주지사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양자 대결 결과 공화당 지지자 사이에서 디샌티스 주지사가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