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절반 정도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 119'가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브릭에 의뢰해 이달 3일부터 한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천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5.2%는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정규직은 36.3%, 비정규직은 58.5%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한다고 응답해 고용형태에 따라 차이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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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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