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진해군항제에 주말 나들이 인파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 봄꽃 축제인 군항제가 어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주말을 맞은 여좌천과 경화역, 해군사관학교 등 진해지역 주요 벚꽃 명소에는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해지역 벚꽃 개화율은 어제 기준 70%로 만개 시점은 다음 주 월요일로 예상됩니다.

창원시는 다음 달 3일까지인 군항제 기간에 역대 최다인 450만 명가량이 진해를 찾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