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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현장36.5] 이름 모를 너를 바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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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봄이 무르익기 시작하면서 꽃과 나무들도 화사하고 푸르게 피어나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우리의 '의식주'는 식물을 빼놓고는 이야기하기 힘들 정도로, 사람과 식물은 공존하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36.5에서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토종 식물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현장으로 허원철 영상기자가 가봤습니다.

◀ 리포트 ▶

여기 직업은 화가지만, 모험이 더 익숙한 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