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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비머pick] "한두 잔은 몸에 좋은 거 아냐?" 몰랐던 소주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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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평균 1년에 52병의 소주를 마시는 우리나라.

점심 반주를 즐기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상당수가 하루 1, 2잔 정도의 음주는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고, 일부는 건강에 좋다고까지 말하는데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일단 술은 WHO 산하 기구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입니다.

담배는 물론이고, 석면·카드뮴·비소 등과 같은 등급의 발암물질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