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24일)도 많은 분들께서 찾아와주셨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김도훈 기자와 함께 할 텐데, 박수 한 번 주실까요? 치킨 얘기를 다정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치킨을 드렸습니다. 뉴스룸 뒤, '치킨 가격 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 안나경 앵커 ,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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