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유행어로 익숙한 개그맨 박성광
지난 2011년부터 단편영화 제작 5분짜리 영화 '욕'으로 데뷔
영화감독 꿈 키워오던 그 첫 장편영화 '웅남이'로 화려한 변신
각본부터 연출까지 도맡은 '웅남이' 박스오피스 2위 산뜻한 출발
개그맨 출신 감독 편견 맞서 흥행 돌풍 일으킬까?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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