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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묘목 심고 나눠주고...숲가꾸기로 '탄소 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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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숲 가꾸기'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식목일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나무 심기가 한창인데요,

나무 시장도 문을 열고 묘목 나눔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 첨단지구 주민이 즐겨 찾는 공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나무 옮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상생과 희망의 나무 심기',

심는 나무가 뿌리를 잘 내리도록 정성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