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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아파트 부엌 고치다 '깜짝'…400년 전 벽화 나왔다|월드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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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앵커]

여러분 '봄'하면? 달리기, 러닝의 계절이죠. 이제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릴 텐데요.

한 번 뛰는 것도 쉽지 않은 마라톤을 무려 200번이나 완주한 사람이 있습니다.

달려라 달려라, 시작부터 활력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호주의 마라토너 '미나 굴리'입니다.

[기자]

근데 왜 혼자 뛰어요? 대회 아니에요?

[김하은 앵커]

사실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은 마라톤 도전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