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이 시각 세계] 혹평받은 구글 AI 챗봇 '바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의 인기에 맞서기 위해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는데요.

구글이 출시한 AI 챗봇 '바드'에 대한 반응이 썩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테스트 기간이지만 벌써부터 이용자들은 바드에 대해 실망을 표하고 있는데요.

시를 짓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단어 퍼즐 게임에서는 정답을 하나도 맞히지 못했다고 합니다.

혹평이 쏟아지면서 구글의 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빙'보다 기능이 떨어진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고 하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선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