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쿄 신주쿠 내 맥도날드에 설치된 의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원기둥을 눕혀 놓은 듯한 알파벳 T자 모양의 1인용 의자가 여럿 보이는데요.
일부 누리꾼은 "이게 의자냐, 운동기구 아니냐"며 불편해 보인다고 지적한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좁은 매장에선 효율적"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논란이 일자 일본 맥도날드는 이 의자는 빠른 식사를 하는 손님을 위해, 그리고 많은 고객이 식사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며, 현재 3개 점포에 있지만 더 늘리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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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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