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한반도 포커스] 가릴수록 눈에 띈다…모자이크맨 정체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반도 포커스입니다. 북한이 최근 실시한 미사일 발사 훈련장에 얼굴을 최대한 가린 군 간부 한 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떤 이유가 있는 건지 김아영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참관한 북한의 이른바 핵타격 전술탄도탄 미사일 훈련입니다.

김정은과 주애 뒤편으로 군 간부들의 모습이 보이죠. 유독 한 사람 모습이 특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