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키움 김혜성 선수의 다이빙 캐치입니다.
우익수 앞 안타가 될 타구였는데 삼성 오재일 선수, 안타를 도둑맞았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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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nirvan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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