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의 한 지하철에서 군복 비슷한 옷을 입은 여성 승객이 앞에 앉은 남성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매체 보도를 보면, 당시 여성은, 앉아있던 남성이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였다고 하고요.
그러다 갑자기 남성의 얼굴과 머리를 폭행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주변 승객들이 나서 여성을 말리기도 했다는데요.
결국 직원이 나서 소동이 마무리됐는데,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 만취 상태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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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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