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대두산서 불…1시간 40분만에 진화
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전북 진안군에 있는 대두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9대와 진화 대원 75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산림 0.5ha가 소실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제(22일) 저녁 7시 20분쯤 전북 진안군에 있는 대두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장비 9대와 진화 대원 75명을 투입해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산림 0.5ha가 소실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화재 #대두산 #산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