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이 5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호수는 바닥을 드러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생수와 상수도 요금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물을 돈 쓰듯 아껴 써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호수는 바닥을 드러냈고 일부 지역에서는 제한 급수까지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생수와 상수도 요금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돈을 물 쓰듯 한다는 말이 있지만 이제는 물을 돈 쓰듯 아껴 써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