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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월)

尹대통령 "미래 위한 日 여야 초당적 협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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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긴 담화를 통해 최근 한일관계에 대한 대국민 설득에 직접 나섰지만 야권을 중심으로 한 반발 여론은 쉬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일본 야당 대표로부터 "우리 야당을 설득하겠다"는 말을 들었다며 부러웠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출신의 김진표 국회의장은 "우리 대통령이 큰 결단을 한 만큼 이제는 일본이 양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