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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끝내 닫힌 '김만배의 입'‥'428억원 약정설' 이번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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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과연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개발을 통해 뭘 챙길 수 있었는가.

가장 핵심 의혹이었던 '428억원 약정설'은 조금 전 들으신대로 이번 이 대표 공소장에서 빠졌습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이 입을 열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던 검찰 수사가 또 다른 핵심인물 김만배씨의 닫힌 입 앞에서 멈칫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손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작년 10월 석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입은 거침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