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근, 한판 붙자" 결투 신청‥'유튜버 폭행 혐의' 경찰 조사

댓글 4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근 전 대위가 유튜버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전 대위에게 폭행당했다'고 신고한 유튜버 이 모 씨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어제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며 이 전 대위를 조만간 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