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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응급실, 위중한 환자부터 '골든타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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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빈 자리가 있는 응급실을 찾아 구급차가 빙빙 돌거나, 위중한 환자부터 가볍게 다친 환자까지

모두 뒤섞인 응급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국립중앙의료원의 응급의료상황실.

전국 4백여 곳의 병원 응급실 이름 앞에 빨간색과 노란색, 초록색 동그라미가 붙어 있습니다.

이 시각 응급실에 환자가 몇 명인지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건데, 현장의 구급대원들에게 이 정보가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