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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상] 멀쩡한 얼굴에 왜?…'세게' 보이려고 틱톡서 이런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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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통해 이탈리아 10대들 사이에서 '프렌치 흉터 챌린지'가 인기를 끌자 이탈리아 규제당국이 틱톡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프렌치 흉터 챌린지'는 젊은이들이 서로의 얼굴을 꼬집거나 스스로 얼굴을 꼬집어 인위적으로 흉터를 만드는 행위로, 프랑스 폭력배의 폭력적이고 거친 모습을 모방한다는 의미에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