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에 합류한 나상호가 오늘(22일) 파주 NFC에서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1대 0 보다 4대 3이 좋다"고 밝힌 클린스만 감독의 포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나상호 선수의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too4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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