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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시진핑 · 푸틴 반미연대 과시…러시아의 '황제 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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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중러 정상회담을 갖고 세계의 안정을 해치고 있는 건 미국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중국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휴전 방안에 대해서도 힘을 모았는데요.

베이징에서 정영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러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 뒤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세계의 전략적 안정을 해치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미국을 겨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