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안으로 들어가면 연못 안에 세워진 커다란 누각, 경회루가 서 있는데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입니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부터 경회루 2층을 개방하는 특별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문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볼 수 있는데요.
누각에 올라 경복궁 전체와 궁궐 뒤 인왕산 풍경을 감상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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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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