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중고등학생 12명이 13살 소녀를 잔인하게 괴롭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학생의 얼굴에 담뱃불을 갖다 대는가 하면 머리카락에 불을 붙이는 등 끔찍한 폭행을 저질렀는데요.
폭행은 행인의 개입으로 멈췄고, 가해자들은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독일에서는 지난주에도 12살 소녀가 같은 동네에 사는 동년배 소녀 두 명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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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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