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재승인 심사 당시 고의 감점 의혹에 대해, 검찰이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오늘 오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오늘 한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고의 감점을 지시하거나 보고 받았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한 위원장의 자택과 방통위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당시 재승인 심사 실무국장과 과장, 심사위원장 윤모 교수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훈 기자(sh@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는 오늘 한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TV조선 재승인 심사 당시 고의 감점을 지시하거나 보고 받았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6일 한 위원장의 자택과 방통위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당시 재승인 심사 실무국장과 과장, 심사위원장 윤모 교수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상훈 기자(sh@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