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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尹대통령 "용인 반도체단지에 日 소부장 기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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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경제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을 국내에 유치하고, LNG 분야 협력을 통해 가격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박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일 경제관계 회복의 신호탄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300조원이 투입되는 세계 최대 반도체 단지에 일본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