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자막뉴스] 비명 지르던 서울 아파트 '무슨 일'...묘한 분위기 감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4천여 가구에 이르는 규모로 강남권의 대표적인 유망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잠실 주공5단지.

잇따른 금리인상에 따라 전용면적 82㎡가 최고가에서 10억 원 이상 급락한 21억 원대까지도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27억 원대까지 회복했습니다.

[잠실 부동산 중개업소 : (최근에) 27억에 거래 많이 됐어요. 서너 개 됐어요. 작년 11월 기준으로 최저가 22억 원부터 시작했거든요. 그것이 (최근) 27억이니까 5억 정도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