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888일 만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게 꿈이었지만 한때는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꿈이 된 요즘.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다니는 일상을 꿈꿔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888일 만에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풀렸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찾아온 미세먼지 때문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는 게 꿈이었지만 한때는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꿈이 된 요즘.
마스크를 벗고 활기차게 다니는 일상을 꿈꿔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