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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한일회담 여진 계속...與 '의원 수 확대'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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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권에선 지난주 개최됐던 한일정상회담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서도 여당이 의원 수 증원 반대를 공식화하면서, 앞으로 논의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한일정상회담에 대한 평가를 두고 여야가 쓴소리를 주고받고 있죠?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서 민주당의 반일 몰이는 이재명 대표의 범죄 혐의에 대한 비난 여론을 잠재우고자 하는 의도라고 규정했습니다.